페이커 왕관 수여식하려던 차에 (23월즈 우승) 다른 팀들이 쳐들어오고
(24월즈의 개막) 그걸 막기 위해 제오구케가 나섰다가 
마지막으로 페지르 나오면서 (24월즈의 디펜딩 챔피언 티원 출전) 23월즈의 왕관을 지켜내겠다는 것 같네요


댓글퍼온건데 이게 맞는거 같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