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일만에 엔딩완료....

엔딩까지 플탐 약 35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되도록 딴짓은 좀 덜하고 최대한 스토리만 밀긴했지만 그래도 짧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휴가를 즐기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ㅎㅎ

거기에 앞으로의 떡밥까지 솔솔 뿌려두는 밑작업까지 알차네요 ㅋㅋ

엔딩의 여운이 한동안 좀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부터 다른 컨텐츠들도 하나하나 맛보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