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24 11:03
조회: 936
추천: 3
도사의 아쉬운 모습은 펄없의 욕심 때문이 아닌가우사, 매구가 영화 전우치로 말미암아 도사의 좌도방, 우도방 컨셉으로 나온건데 이미 근본과 맛도리 모두 챙긴 부적, 부채를 모조리 써먹었으니 신캐는 내야겠고, 아침의 나라도 진행은 해야겠고 마침 도사가 딱 괜찮은데. 근데 할만한 컨셉이 없네. 베스트는 전승에 부적, 각성에 부채 쓰는게 베스트 였겠지만 이미 죄다 소모해부럿으니 근본도 없는 태도 들고 나와서 휘끼휘끼 칼질을 하게 생김 그래도 어쩌겠음... 나오면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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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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