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기를 1주일만 쓰기로 처음에 목표했어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자유게시판에 매일 글을 안쓰는거지 검사는 계속 할 예정이고, 스토리 밀다가

한번씩 글도 쓰러 올 것 같다. 일단 오늘은 지난번 트리나 요새 도착후 스토리를 좀 더 밀었는데...

아니... 무라카 잡으러 왔는데... 길 안내 해준 병사 죽을 줄 몰랐어.. 좀 충격... 누나!! 이러면서 죽는데

좀 마음 아팠음... ㅠㅠ 오늘의 사진은.. 길안내를 해준 병사를 기리며... 한장..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