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비판이나 작은 부정적인 경험 공유조차도 
어떻게든 반박하려고 발작하면서 달려든다는 점.

누구보다 접고 현생을 살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들 인생이 게임 그자체라

게임에 대한 작은 비판 조차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끼는 모순적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