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같은 코스믹 호러 액?션물로 기대하고 가면 망함

참고로 25년에 개봉하는 작품이 공식 3편이고 이 작품은 외전격 작품임
작품이 참으로 아름답고 철학적임 Day one은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작품임 그리고 크래신스키 형이 예전에 설명했던 것과 다르게 떡밥스러운 장면이 딱 하나 등장함 아마 25년에 풀려고 하는 거 같음

한줄 평
"우리가 삶을 사는 이유는 피자 한 조각과 재즈를 위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