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 방법들을 테스트 해본 결과 빠져보자님의 방법이 택틱도 쉽고 빠른데다 쫄의 타격도 적은것 같아

쫄의 타격이 전무하도록 고쳐보았습니다.

익키, 섬뜩한 들쥐(속도276의 타이리보다 빨라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289짜리를 사용했습니다.)

두마리와 쫄을 대동하고 익키를 선펫으로 넣습니다.

1.검은발톱>>무리>>딥스 사망>>타이리 등장후 무리공격이 들어가며 더블디버프가 걸립니다.>>타이리 어둠소환>>

빛의 쇄도까지 맞고 익키를 눞힙니다. 간혹 공격이 빗나가면 발톱>> 무리를 다시 사용합니다.

2.익키가 사망하고 들쥐를 등장시켜 귀신물기로 타이리를 보냅니다.

3.퍼즐등장하면 쫄로 교체하고 다시 들쥐로 교체

4.광기의 일격>>귀신물기 끝입니다.

어둠소환덕에 타이리의 빛의 쇄도가 빗나가지 않는 한 쫄펫의 기스 없이 성공하는군요.

빠져보자님 훌룡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