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얄 한창 전성기 시절에는 트로피 떨어지면 잠도 못자고 복구한다고

난리쳤었는데, 이게 다들 킹타 13에 카드랩 13레벨 되고부터는

밸런스 조정이나 신카 나올때 마다, 새 메타덱 짜고

느긋하게 하게 목표 트로피까지만 하고 그랬는데,


근데 클로얄 출시 후 첨인거 같은데 킹타를 14로 올리면서

갑자기 14랩으로 모든 카드를 올려야할 상황이 됐네요

게다가 챔피언 카드까지 나와서, 매칭하면 어제 오늘 다양한 덱이 나오네요


업데이트 예상은 많았지만 막상 나와보니 경험치는 안부족한데 카드 업그레이드 때문에

골드가 너무 부족하네요.

급한대로 지금 쓰는 덱 위주로 몇개 14랩 올리긴 했습니다만,

지금 하는 골드 이벤트로는 택도 없습니다;;


덕분에 클로얄 미친듯이 하던 초창기 분위기는 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