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카
2020-05-12 14:09
조회: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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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습니다.타마요미는 이번분기작품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만화로 정주행하고자 구매했구요 사키는 옛날부터 보던 작품이라 쿨뷰티 테루쟝을 볼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담. 원래는 저 라노벨파였는데. 늙었는지 글 읽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만화책으로 옮겨씁니다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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