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나왔습니다.

사지방에서 점찍어두었던 블룸에 어서오세요!란 작품을 일단 보고 감상문을 휴가 내에 올리겠슴당.

책을 많이 읽고나서 그런지 감상문을 뭔가 잘 쓸거 같은 기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