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를 탈 수나 있을지...

치킨이나 뜯으면서 기달려야 겠습니다..

하아;

한 1년 반만에 다시 한 번 플레이를 해보는군요.

1차 선정되어서 무난히 2차도 그냥 주더군요.

살짝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

이번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