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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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2019년 첫 지름은 타페스트리...저번에도 글을 썼지만 오늘부터 나는 로리의 밥벌레... 라는 작품의 타페스트리입니다.. 헨리더가 일러스트를 그려서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밥벌레 라노벨6권+타페스트리 세트로 해서 4968엔이던데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질러버렸습니다.. 이건 노출이 없는 아주 건전한 타페스트리니깐 세관통관은 몬다이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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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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