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는 발매일 체크까지 다 해두고 

사러간다 사러간다 하는 게 

계속 시간이 안 나서 못 사는 걸

오늘 약속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사왔네요.

가는 김에 우라라 4권이랑 가브릴 2권도 같이 사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우라라는 정발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좀 더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발매될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