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칸~ 할 때마다 심장이 녹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빠져드는 것 같아서 다른 부관과 바람도 피워보려 했지만

결국 다시 큐에이한테 돌아와서 잡혀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