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처럼 심하게 앓아본적은 처음이네요.

열이 38~9도를 왔다갔다 하니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 여자친구가 병간호를 해야 되는데..." 는 잘 들렸으나 애써 무시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