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신작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서 1화를 봤는데
 
음... 1화는 간단한 세계관의 설명과 캐릭터들의 설명?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얘가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사정이 있고 왜 이렇게 다니고 있는지 뭐 그런
 
앞으로 작품을 보는데에 있어 필요한 제반 지식을
 
제공하는 그런 기초 다지기 같은 느낌이였네요
 
 
 
 
1화가 말 그대로 기초 다지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그렇게 재밌다거나 끌린다는 느낌은 없었고
 
미묘.... 라는 느낌으로 일단 한동안 지켜봐야 겠다
 
라는 인상의 작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