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메이플 새로 해적도전! 80때 주는 크리티컬링을 위해 하악하악 거리며 사냥하기를 몇일째...

 

122를 찍었습니다.

 

물론 저도 사냥터 공략을 보며 사냥을 해보았지만서도 부족한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네요 ㅋㅋ;

 

참고로 저는 서민입니다. 43제 스톰도 사기 힘들어 페페킹 떡작과 떡가운으로 64까지 뻐겼죠;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10 : 이때는 솔직히 지나가는 달팽이만 잡아도 충분히 업을 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렇죠; 그래도 궂이 추천하자면 그냥 해적수련장에서 썩다 헤네시스인근에서 버섯들을

          이놈이 마지막 버섯이라는 기분으로 떄려잡아 줍시다.

 

10~20 : 기억이 가물가물한 때입니다. 무언가 미묘하게 잡아도 안오르는 때지요 헤네시스 근처는

           버섯들이 많아 이때도 이용해 주면 좋습니다. 필자는 슬라임굴이 존재하던 때의 유저라 그곳을 찾아보았지만...

           (흑흑ㅜ) 이때부터 퀘스트를 틈틈히 이용해 주셔도 괜찮습니다.(예: 00버섯 100마리 잡기등)

 

20~30 : 네, 드디어 20입니다. 모두가 말하는 바로 그곳 믹골을 잡으러 갑시다. 사람들은 미던을 추천하지만;

           저는 미던이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몹들이 많이 뭉쳐있는건 좋지만 반대로 많이 맞게되다보니 가벼운 지갑에

           찬바람 부는 느낌... 그래서 저는 미던 직전의 믹골출현맵에서 사냥을 했습니다.

           해적은 대쉬도 있다보니 오르내리기도 쉽고 가로로 긴 사냥터라 안전(?)하게 총을 쏴대기도 좋더라구요

 

30~40 : 30부터는 버섯왕 퀘스트를 하러 떠납니다.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메이플건을 구하실 돈이 안돼신다면

            35제 페페킹 무기를 얻어줘야 하니 꼭 깨시길 바랍니다.

            (자꾸 왔다갔다하라면서 뺑뺑이 돌리는걸 빼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저는 2명팟으로 페페킹을 반복해서 깨면서 레벨 40을 찍어줬습니다.

 

40~50 : 40때부터 커닝스퀘어를 갔습니다. 조금 벅차긴 하지만 퀘스트 깨는대로 흘러흘러 록스피릿도 잡았구요

            퀘스트를깨면 렙은 43~4쯤 육박하는데요 이때쯤엔 중간층에 위치한 아이마네킹을 잡아주면 좋습니다.

            그닥 인기사냥터도 아닌지라(위층의 시디존과 달리) 자리싸움도 없을 뿐더러 마공같은것도 안하니

            꽤나 잡을만 했습니다. 좀 안오른다 싶으시면 옆옆칸의 남자마네킹과 여자마네킹이 섞인곳도 괜찮습니다.

            48때쯤엔 배를 타고 루디브리엄으로 향했습니다. 에오스돌 주문서를 몇개 구비한 뒤 주문서 한장을 소비해

            올라가면 북치는 토끼의 서식지(미던)에 도착하실수 있을겁니다.

            필자는 혼줌을 노리고 갔으나... 한장도 못얻었지만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한장씩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젠속도는 빠르지 않으나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혼줌! 혼줌! 하면서 하악하악대다보면 어느새 50을 찍으신

            우리의 케릭터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50~60 : 저는 51까진 북토(북치는 토끼)를 잡았으나 바로 본대로 건너와 드레이크를 잡는것도 좋습니다.

           예전의 개미굴1 자리에서는 이젠 드레이크들이 득실대니 (맵도 불편해서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지나갈뿐...)

           마구마구 잡아줍시다.

           그렇게 업을하면서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윽고 다크드레이크도 잡을만 하실 레벨이 된다면 다크드레이크가 득실대는 미던을 추천합니다.

           물론 미던 바로전에 사냥터도 젠도 빠르고 많긴 하지만서도 그곳은 듀블분들이 대부분 차지하는터라...

           고작 대쉬뿐인 해적으로써는 잡기가 힘들더군요...

           58정도 되신다면 오르비스로 가서 크리세 토끼들정도만 잡아서 퀘스트를 꺠주셔도 잘오릅니다.

           추가 : 아랫마을 여우고개 히든스트리트 삼미호도 꽤나 잘 오르더군요!

           귀걸이도 무척 자주 주는데다가 화제의(?) 엔젤릭 레시피가 뜨기도 하니 꼭 사냥하러 가보시길 바랍니다.

           <주의!> 가끔뜨는 구미호와 원킬이 아닐경우 걸릴수 있는 상태이상이 있사오니 성수등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60~70 : 드디어 60을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크리세를 마스터 해줍니다.

            크리세에는 물약상점이 없으므로 물약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 줍시다.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주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다음 퀘스트가 무엇인지 확인 한 후 만약 다음맵의 몬스터

            전리품 100개 (예를들어 그냥 00 전리품 100개 다음퀘스트가 골덴 00 전리품 100개)등을 확인하여 그것까지

            모조리 챙겨가는 것이 왔다갔다 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다 깰때쯤 되면 레벨은 64~65쯤 되어있을 텐데요 이때부턴 다시 루디브리엄 아래 지구방위본부의

            플라티안들을 잡아줍시다.생각보다 업은 금방금방 합니다.

            기계실을 찾아가 주셔도 됩니다. 스틸이 많아서 필자는 기계실은 한번밖에 가지 않았습니다...ㅜ

            68까지 올리셨다면 데비존을 깨면서 70을 찍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적자가 심합니다. 데비존은;)

            모자가 필요하지만 데비존은 적자를 생각해 나중에 깨주도록 합니다.(시간나시거나 돈이되신다면 해줍니다.)

            추가: 유령선 추가하겠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아래 댓글처럼 물약값도 생각보다 충당하기

            편해 좋습니다. 하지만 궂이 돈을 차곡차곡 모으시고 싶으시다면; 역시 사냥을 추천해 드립니다.

 

70~80 : 70입니다. 꿈에도 그리던 3차를 해줍니다. 지나가는 길에 정겨운 주니어발록 오빠도 잡아주시구요 (솔직히 기념용)

            3차를 깔끔히 끝낸 후 아리안트로 와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검은 모래토끼를 잡으러 달려가 주면 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월로퀘스트도 받으셔도 됩니다. 물론 깨시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필자는 월로퀘를 받고 72까지 1개 먹었습니다ㅋㅋ;

            72~73이 되면 카투스를 잡으러 가줍니다. 주니어 카투스 미던을 가셔도 좋고 그냥 밖에서 주니어 잡으셔도 됩니다.

            그곳에서 75까지 업을 해줍니다.

            드디어 그 유명한 모래두더지를 잡을 레벨이 왔습니다. 필자는 75때 갔지만 무리다 싶으시면 조금 더 이후에 가셔도

            좋습니다. 필자처럼 약한 서민 건슬들은  지나가던 법사들에게도 스틸을 못이기니 미던을 추천합니다.ㅜㅜㅜ

            솔직히 물약값도 아끼고 스틸도 없는 미던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렙업은 약 120%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

           

80~90 : 카오스 용사 반지를 냠냠할 수 있는 80입니다. 아쉽게도 카오스용사 제공 반지는 계정당 1개씩이라네요

            필자는 크리티컬링을 냠냠했습니다. 우리 건슬분들 10% 추가되면 크리가 35%입니다. (싱난다~)

            80때도 역시나 미던을 애용해 줍니다. 템이 조금 되신다면 잠자는 사막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새벽반이 었기에 자리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잠자는 사막의 붉은 모래난쟁이는 얼음속성 약점을 가지고 있기에 쿨링이펙트로 사냥하면 충분한 데미지를 주며

            사냥이 가능할 뿐더러 맵도 1자형에 젠속도도 무척 빨라 이곳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쿨링이펙트로 얼리면서 사냥하면 최소한으로 맞으면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모래두더지가 내밷는 하얀물약까지 먹으면서 사냥하면 체력물약은 부족하지 않으실 겁니다.

            레벨 84가 될때 까지 사냥해 주었습니다. 이후까지 해도 되지만 필자는 이때쯤 흔히 추천하는 사냥터를

            두루 둘러 보았습니다. (b3, c1 등등)

            대난투를 하셔도 좋고 렉스를 해주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돈이 안벌리는 장소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으므로

            패스했습니다. (실제로 사냥만 할시 1업당 100만원 가까이 벌리지만 대난투나 렉스는 그닥 재산을 불리기엔 역부족

            이라고 생각됩니다.)

            85쯤 부터는 b1에 가주었습니다. 물론 방어력이 너무 약해 여차하면 죽을지 모르므로 이때부터

            장어구이를 사용해줍니다.

            b1은 b3보다는 사람들이 적은것 같더군요, 맞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무기가 그저그런지라 이곳을 애용하거나

            c1미니던전 발판 한칸 위에서 버너와 쿨링을 이용해 업을 시도해 봅니다.

            필자는 이렇게 b1과 c1을 돌며 90을 달성해 주었습니다.

            물론 마가티아는 80~90이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냥터지만 무릉의 달곰등을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90~ 이후 추가적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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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2배 + 붐업 20% + 가끔 떠주는 다이스 30% 모두 중첩이 되더군요 (싱남)

 

덕분에 빨코미던 자리구하기는 힘들었지만 3업이나 할 수 있었답니다~ㅋㅋ;

 

잡솔은 그만하고 사냥터 추가 들어가지요 

 

90~100 : 많은 분들이 마가티아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추천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자리스틸, 구하기 힘든 자리, 등등 여러 불편함을 동반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무릉으로

             향해보았습니다~! 레벨대도 91부터 99 빨간코 해적단으로 가서는 105까지! 딱 이 레벨대를 위한 사냥터

             이건만... 마가티아의 일자지형과 몹 젠률을 따라가는것이 힘들어 묻혀있는 추세인데요...

             발키리 자체가 장거리 인데다가 대쉬를 이용한 빠른 움직임으로 조금 너비가 있는 맵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더군요! 오히려 몹사이가 좀 벌어져있다면 쿨링으로 얼리기 편해 물약값도 아껴지는 효과가!...

             (아, 물약아끼는건 저뿐인가요ㄷㄷ... 잠시 흥분했습니다.)

             어찌되었건 레벨과 장비에 맞추어 50년된, 100년된, 도라지골, 외딴 습지까지 두루두루 사냥해 주시면 되겠

             습니다. 참고로 뜨는 몹들은 단지, 삼단지 (90초반), 늙은 삼(?), 50년된 삼(?) (90중반), 게비알 (99)입니다.

 

100~110 : 역시나 진리의 미던 빨코입니다. 빨코 앞은 워낙 자리가 인기가 많아 불편하구요; 미던 계단 두칸위에서

               잡으면 위아래 다맞는 효과까지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간간히 심심함을 달래기위해 우리의 민둥머리

               옥토퍼스를 깔아 몹을 끌고오시며 놀아도 충분합니다.

               저는 여기서 110까지 찍어보거나 113까지 찍어볼 계획입니다! 미던은 스틸이 없으니까! 찬양하라 미던!ㅋ

               참고 : 미던도 방 개수의 제한이 있습니다. 2배이벤때의 경우 자리가 없어 입장이 불가할 수 있으니

               이벤때 폭업을 준비하신다면 최대한의 물약을 빵빵히 채운 후 약간 미리 들어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110~115 : 네 빨코가 지겨우시다면 110정도때 파이렛을 잡으러 가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빨코에 비해 맞을때마다 다는정도가 거의 배는 되는 느낌까지 드는 파이렛이므로...

               물약을 쭈쭈바로 바꾸게 되는 시기이므로 벅차다고 생각되시는 경우 빨코로 향하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방법으로는 대난투 (아이스 나이트)를 뛰는것도 있습니다.

               필자는 첼린져 세트를 따기위해 했지만 대략 한판당 5퍼정도 오르더군요

               (벌게되는 bp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115~120 : 듀파를 뛸 시기입니다. 루디브리엄 시계탑 최하층은 대부분 1층에 꼭대기로 오는 포탈이 있으므로

               사냥이 빠른편이라 추천합니다.

               또는 110부터 보통 템이 좋으신분들은 성벽을 가시는데요 성벽은 발키리때보다는 캡틴때부터 가는게

               이롭다고 생각됍니다.

              

120~122 : 네, 아직 듀파 파풀 썰며 or 이제는 성벽 두부류로 나뉩니다.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라면 물약값정도는 투자할 수 있다! 라고 하신다면 성벽을 가시고...

               난 돈도 못벌고 스공낮으면 이리저리 치이기만하는 성벽은 싫다! 느리더라도 난 원래대로가 좋다!

               라고 하신다면 듀파를 잡아주시면 됩니다만... 필자는 성벽한번 새벽에 살짝 갔다가 그 속도감에

               당했습니다. 돈떨어지면 듀파에서 벌어서 성벽에서 쓰고 있습니다.ㅜㅜㅜ

               하루에 두번있는 파풀퀘는 꺠주시면 편합니다. 120기준 한마리당 10~12퍼 정도 오르더군요!

               근근히 줌서도 나오구요... (주로 잡줌이지만요...ㅜ)

 

<스텟>

 

스텟은 덱스를 많이 올리는게 추세인지라 힘을 최소한으로 잡아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이다보니 힘을 아주 없게하는 것은 힘들지라도 최대한 낮추어 필요할때만 힘을 찍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메이플 무기를 낀다면 앞으로 끼게 될 갑옷에 맞추어 힘을 맞추면 되지만 메이플 무기를 못낄경우 무기를 우선으로

          힘을 맞추어 줍니다.

 

<스킬>

 

스킬은 인터넷에 흔히 정석대로 찍어주었습니다.

 

1차 더블파이어 M - 대쉬 M - 써머솔트킥 11 - 퀵모션 M

 

2차 인비지블샷 1 - 마스터리 M - 크리티컬샷 M - 부스터 6 - 인비지블샷 M - 부스터 M - 윙즈 5 - 백스텝샷 M - 윙즈 M

      페이크 샷 M - 스로잉 봄 1

 

저는 스로잉 봄 포기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주력스킬로는 2차까지는 더블파이어와 인비지블 샷만 쓰고 (백스텝은 왜있는지 솔직히 의문;)

3차때 배울 쿨링이펙트가 통하지 않는 얼음반감 몬스터의 경우 페이크샷을 이용해주면 되므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3차 트리플 파이어 1 - 쿨링 M - 버너 M - 럭키 다이스 M - 트리플 파이어 M - 옥토 M - 가비오타 21 - 호밍 M

 

아직 다 찍지는 않았습니다. (추가할 계획입니다.)

쿨링, 버너를 한꺼번에 마스터 하는 방법도 있지만 레벨 80때 저는 잠자는 사막에서 사냥을 추천하는 바 쿨링을 먼저

마스터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럭키다이스는 1을 제외하고는 모두 쓸만한 버프이기에 (2 물방도 생각에 따라 쓸만...응?)

그 다음에는 트리플 파이어를 마스터 하거나 옥토퍼스를 먼저 찍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쿨링, 버너 조합을 많이 쓰게 되므로 트리플은 조금 늦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비오타는 에어 스트라이크 선행이 15개 뿐이므로 포기형으로서 21개를 찍을 계획입니다.

추가 : 100을 넘겼지만 솔직히 말해 트리플 파이어와 옥토는 아직까진 자주 쓰이지 않습니다. 럭키다이스 M 부터는

기본틀은 같되 어느정도 자유롭게 찍으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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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까지 마스터 해 본 결과 3차스킬에서 쿨링, 버너와 버프 다이스, 

몹몰이용 옥토(그리 자주 쓰이진 않을지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호밍및 가비오타, 트리플은

순서를 자유대로 해주셔도 될것같습니다.

(트리플 1은 쿨링, 버너 마스터까지 필요하므로 선행합니다.)

 

4차 배틀쉽 1 - 캐논 1 - 톨페 1 - 캐논 or 톨페 10 - 배틀쉽 5 - 캐논 M, 톨페 5 or 배틀쉽 M  or 톨페 M, 캐논 5  ...

(아직 미예정 선호밍계열 예정)

 

 

배틀쉽이 내구도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래피드 파이어가 쓸모가 없어졌군요... 성벽을 가시는분들은 캐논을

먼저 뚫어 주시고 듀파등 솔플위주의 분들은 톨페를 먼저 뚫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 선호밍이지만 (쿰을 하고싶기에...) 사냥위주이신분들은 카운터를 선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태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비록 부족한 내용이지만 많은 발키리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구요

(솔직히는 사냥터가 메인 스킬스텟은 그저 들러리입니다.... 벙...)

 

그럼 지금까지 스카니아 레벨 122 캡틴 닝샌이었습니다.

 

스샷찍기가 노트북은 불편해 죽겠어요ㅜ 저만 그런가... 주말에 시간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