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유전자 특성상 쌍꺼풀보다 외꺼풀인 사람이 훨씬 많다. 유전자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북방계적 요소가 강한 외모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여성이 자연적으로 쌍꺼풀을 갖고 태어날 비율은 32% 반면 한국인 여성의 68% 정도가 쌍꺼풀이 없다는 것인데, 이는 거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