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뉴진스 팬들의 기형적인 문화
[120]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집단 괴롭힘을 본 학교 선생님
[21]
-
유머
나락보관소 시즌2 예정인듯
[19]
-
계층
후쿠시마 방사능 조사하던 일본 PD의 죽음
[28]
-
계층
7년간의 백수생활을 끝으로 취업 3개월 된 DC인.
[36]
-
계층
ㅇㅎ) 사우나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62]
-
연예
천년돌이라 해도 될 것 같은 장원영의 팬 기억력
[31]
-
유머
박철 싱글대디로 키운 딸 공개
[27]
-
연예
김채원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르노코리아 내부공고 [27]
- 유머 어느 회사의 시켜먹는 점심 반찬 [28]
- 연예 배우 남편이 키스씬 찍을때 와이프의 마음 [6]
- 이슈 체포된 30대 정액 도둑 [9]
- 유머 2000만원짜리 컴터를 주운 사람 [18]
- 기타 사장님, 그래도 제가 단골인데 2억은 좀.. [6]
![]() 2024-06-26 16:00
조회: 1,810
추천: 2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 엑스포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제박람회기구 179개 회원국의 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79개 회원국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 홍보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홍보 예산도 여기에 집중적으로 써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홍보·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 보니, 황당하게도 해외보다는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투표에서 한국이 얻은 표는 29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얻은 119표의 4분의 1도 되지 않았는데, 홍보비를 엉뚱한 데 쓴 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EXP
478,963
(30%)
/ 5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