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교단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소신과 강단이 있는분이시군요.
오늘도 퀴어축제들이 열렸고 반대하는 기독교집회도 열렸고
매년마다 보이는 이 두 쪽을 다 싫어하는 일반국민들도 많고 가지각색입니다만은

일단 저 목사님은 참 드문 분이신거 같습니다.
천주교 와 조계종은 각각 부스도 있고 참여자도 꽤 많던데 기독교쪽은 난생처음보는 느낌이긴하네요.
존중합니다.재판결과도 좋은 결과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