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패배, 한 위원장 책임 크다”

총선 패배 책임론을 두고 윤-한 갈등이 새로운 양상으로 본격화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당권을 쥐고 가려면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그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을 잘 아는 인사는 “두 사람은 이미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문제 등을 다루면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라며 “검찰 선후배로 다졌던 끈끈한 관계가 한참 틀어질 대로 틀어졌다”고 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총선 막판 이슈가 용산에서 다 나온 것 아니냐”고 했다.

반면 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호주 대사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는 기류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주도권을 쥐고 ‘원톱’ 스피커 선거운동 전략을 고수하면서 총선이 아닌 본인 대선 행보를 연상케 했다는 비판도 파다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솔찍히 윤두창 책임이 존나 크지 한가발은 시킨거 밖에 안한 죄밖에 없지 않음? 

최소한 한가발은 장예찬같은 막말러 컷하는 용기라도 보여줬지 윤두창은 솔찍히 ㅅㅂ 어휴 잘한게 1이라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