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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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평온이라는 키워드를 얘기하는군요..
내부에서 정치적 표현물이 될수있는것은 비밀투표 침해 그리고 난동(?)이 벌어질수있어서?

그런 논리면 색깔있는 옷이나 디올백 사과등 현정부들어서 이슈가된 물건들 들고오지 못하게 해야죠..

가끔 투표소에서도 자기 성격 못죽이고 난리피우는 막무가내 진상들있는데..대파 들고온사람들에게 시비걸고 싸움거는 사람들 생기면 시끄러워지고 선거진행에 악영향 끼치고 직원들도 휘말릴까봐 사전차단 하는겁니까?..

아무튼 선거 끝날때까지 별의별 이슈는 다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