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동탄당한 뮤지컬 배우
[41]
-
유머
미국 가난한 지역 출신 여성이 한국말을 배운 이유
[23]
-
계층
후쿠시마 방사능 조사하던 일본 PD의 죽음
[33]
-
유머
박철 싱글대디로 키운 딸 공개
[30]
-
계층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떠나는 이유
[38]
-
계층
르노 차 리뷰한 유튜버
[17]
-
계층
ㅇㅎ) 사우나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84]
-
계층
르노 구매운동하는 페미언냐
[46]
-
연예
아이유 H E R 콘서트 방콕 의상
[6]
URL 입력
- 계층 백합물이 통하는 이유 [2]
- 계층 산 넘어 산 [4]
- 게임 1950년대버전 디아블로 [4]
- 이슈 난장판 축구국대 감독 선임 위원회 [8]
![]() 2024-06-24 07:25
조회: 4,084
추천: 0
윤석열의 국민제안 근황‘윤석열표 국민제안’ 방문자, ‘문재인 국민청원’의 0.7% 수준윤석열 정부의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 ‘국민제안’이 23일 도입 2주년을 맞았다. 국민제안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2000여명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의 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이 편향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로 국민청원을 폐지했지만 여론 자체가 모이지 않게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는 역기능을 보완하고 여론이 편향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겠다며 국민청원을 폐지했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의 경우 정치적으로 악용되거나 여론이 특정 지지층에게 편향적으로 흐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22년 6월23일 국민제안을 신설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대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운용 경과를 투명하게 보고하겠다며 2023년 1월부터 분기별 보고서를 올렸지만 지난해 12월20일 2분기 보고서를 올린 이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상태다. ![]()
EXP
2,308,807
(51%)
/ 2,448,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