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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오징어
2024-06-24 10:19
조회: 6,272
추천: 2
큰 사고 날뻔한 대한항공
급강하로 인한 기압차로 다치는 사람이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기장 판단이 늦어 급하강 하는 타이밍이 늦었으면 큰일 날뻔했다고함. 2005년에 여압장치가 오작동했던 항공기는 단 한명의 승무원을 제외하고 전원 기절. 자동항법으로 목적지에 도착은 했는데 착륙은 하지 않고 선회만 해서 전투기가 접근해서 유리창을 보니 전부 기절해 있는 상황. 여압장치이상때 상소마스크를 써서 기절하지 않은 승무원이 조종을 시도했으나 연료부족으로 추락해서 전부 사망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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