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의 수반,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한마디는 엄청난 책임감과 무게를 가지기 때문에 

대통령이 대변인이 아닌 자신의 입으로 공약을 하나 직접 뱉으면 국가 전체 시스템이 반응함

그래서 공약 하나 나오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찬반을 토론하고, 반대 투쟁이 벌어지고 이러는게 정상인데

윤두창과 국짐당 정부는 뭔 말을 해도 국민들 반응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임 ㅋㅋㅋ, 신빙성도 없고... 의지도 없고... 철학도 없고... 대책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참! 압수수색, 역사왜곡, 권력 독점이랑 서민들 다 말려 죽이는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