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7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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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시든 진짜 정식이든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국내파 감독이 홍명보 김기동 최용수 김도훈등등 있는데 (이정효는 국내 팬들사이에서 거론)
만약에 현직에 있는 감독을 선임하려한다면 구단이 이걸 막기어렵다합니다.
시즌직전이고 이제 새로 시작해야하는데 감독을 빼간다? 구단은 한숨짓고 팬들은 노발대발하겠죠.

저런규정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김도훈 최용수같은 야인들은 너무 단점이 크고
차라리 외부 국내파중에는  신태용이 나은데 인니감독 임기 6월계약 끝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찌될진 모르지만 축협이 국내외 후보군을 어떻게 추릴련지..기자들도 계속 귀쫑긋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