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ㅇㅎ) 언어의 장벽은 허물어져 간다 - 크롬 실시간 자막 & 번역 기능.
[106]
-
연예
뉴진스와 민희진 팬들은 집단 최면에 빠진 것 같다
[117]
-
연예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배우
[28]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조선일보 근황
[21]
-
유머
K-여자 화장실 근황
[33]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 멸망전과 나당전쟁.manhwa
[11]
-
연예
시그니처 지원 워터밤
[29]
-
연예
팬미팅에서 카메라 찾기 게임하는 르세라핌 (소리O)
[8]
-
계층
로또 연구해서 14번 당첨된 남성.
[17]
URL 입력
![]() 2024-06-11 12:25
조회: 3,920
추천: 3
60대 난동 손님에 가스총 발사한 30대 편의점 사장 유죄![]() 편의점서 난동을 부리던 60대 손님에게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한 30대 편의점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0대 손님은 얼굴에 가스총을 맞고 안경 렌즈가 파손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위은숙)은 특수폭행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편의점 업주 A(36)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2022년 11월 19일 오전 1시 24분쯤 인천 남동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손님 B(65) 씨의 얼굴에 가스총을 발사해 안경 렌즈를 파손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시 A 씨는 물건 계산 과정에서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 씨가 자신을 향해 우유 팩을 휘두르자 미리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그에게 발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B 씨의 경미한 유형력 행사에 대해 바로 가스총을 발사했다"며 "피고인의 행동은 그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에게 동종 범죄 전력이 없다"며 "피고인 역시 B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점, B 씨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1949?sid=102
EXP
1,185,761
(23%)
/ 1,296,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