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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11 00:37
조회: 4,884
추천: 13
이재명 대표가 고 노무현 대통령께 배운 것잠시 200석이라는 행복회로 돌렸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저 말은 국민의힘 당원들만 두고 한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쪽 동네들은 시체가 나와도 빨갱이면 뽑아주는 걸 잠시 잊었습니다 콘크리트 디폴트값 30%는 굉장한 이점입니다. 그 30%가 현재 100석을 만들어 냈습니다 빨갱이당은 100석을 목표로 잡았고, 이건 딱 콘크리트 30%가 가서 딸깍만 하면 달성하는 수치입니다 목표치 달성했으니 상황실 닫고 한 잔 걸치러 가는 거죠 눈 앞에서 가족을 몰살해도 그네들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욕하면서 빨간색을 찍을 겁니다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투표 안 한 새끼들은 주권이 없으니까 불만 말하려고 입 달싹거리는 건 하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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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