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부녀.
[29]
-
감동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18]
-
계층
언제부턴가 이상해진 결혼식 마인드
[46]
-
연예
토끼 김채원
[8]
-
유머
깜빡이 켰더니 뒤에서 풀악셀
[24]
-
계층
시청역 참사현장에 충격적인 조롱글
[32]
-
유머
ㅎㅂ)본인등판
[42]
-
감동
남편이 퇴사했을때 흔한 아내의 반응
[14]
-
계층
괜찮은 중소기업은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20]
-
연예
김채원
[4]
URL 입력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여친의 ㅅㅅ 취향 [22]
- 기타 고령자들이 엑셀이랑 브레이크 헷갈리는 이유 [26]
- 계층 a컵 여자가 긁히면 [24]
- 유머 독실한 크리스찬인 와이프와 성관계할때 고민이라는 블라인 [43]
- 기타 승무원 가방에서 실탄이... [15]
- 유머 3년6개월의 기다림. 삼전 + 됨 [31]
히스파니에
2024-05-24 20:30
조회: 6,319
추천: 4
강형욱 이슈는 결국 사내 메신저 때문이네계집 메신저였다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그래서 긁혔구나!
EXP
919,132
(38%)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