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31195509819

 

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채 상병 사망 사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지시를 내렸다고 인정한 겁니다.

이때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특히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고, 야단도 쳤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법을 어긴 건 없다고 주장합니다.






야단을 왜 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