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배달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DJ예송이 선처를 호소했다.

"피고인은 연예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고 중국, 태국, 대만 등지에서 해외 공연을 하며 국위선양을 했고, 서울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며 "깊이 반성해 75회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며 집행유예 등 관대한 처벌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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