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859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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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이나 공연은 딱히 뭐 문제될건 없고 국군용사분들 기억하고 기리는것 나쁘진 않았고
훈장도 지난 문경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소방관 유족분들에게 드리고 다쳐서 중위로 전역한 젊은군인에게 주더군요.

가장 중요한 추념사는 그나마 이번에 자유드립은 많이 안했네요.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부분은 당연한건데
북한에게 평화의 길로 나오라고 다그치는 모양새보다는
힘 대 힘으로 대결하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역대 국힘정부가 하던방식이죠..

우리나라가 강해져야 다른나라들이 함부로 못하는건 당연한겁니다만은 싸움의 길을 덜 만드는것도 중요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