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 전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낙마한 이 전 의원이 최근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다 문체부 2차관으로 다시 거론되면서 ‘친윤 회전문 인사’ 논란은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다음 달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문체부 2차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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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이 윤두창 내각중에선 젤 나은데 쫒아내고 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