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의원이 '5조원 다단계 사기' 홍보?… 피해자들, 국힘에 진정

국힘 서울시당 간부, 다단계 설명회서 홍보
핵심 모집책 친동생은 사기 혐의 1심 유죄 
제명 촉구 진정 접수... “나도 피해자”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