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조져놔서 다들 안쓰기로한 프레온가스



슬슬 많은 나라에서 안쓰기로 하고 오존층도 회복 되던 차에 다시 오존층이 작살나기 시작함.....

(아시아에서 ㅈ같은 일이 벌어지면 대부분 이새끼 잘못)

중국에서 몰래 배출하던걸 걸렸는데 



제주도에 기후감시 센터가 생겨서 중국에서 나오는 프레온가스량을 감시해서 세계 보고서를 내자 중국도 어쩔수 없이 감소 시킬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오존층은 회복되었고 인류를 지켜냈습니다 짝짝짝 하고 끝났으면 좋겠으나


그런데 최근에 중국은 줄였지만 오존층이 회복이 안되고 있어서 프레온 가스를 또 어디서 쓰나 싶은데

많은 의심으로 인도가 지목되지만 제주도 기후센터 같은시설이 근처에 없어서 물증이 없는 상태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