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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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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접대’ 이어 금품수수 의혹… 서울남부지검, 잇단 비위 도마![]() ‘라임 접대’ 이어 금품수수 의혹… 서울남부지검, 잇단 비위 도마현직 부장검사가 피의자에게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해당 검사는 지난해 ‘검사 술접대’ 의혹으로 논란이 된 서울남부지검 소속이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A부장검사의 사무실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사기·횡령 등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 B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A부장검사에게 금품 등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현직 부장검사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할 정도로 A부장검사의 계좌 이체 내역과 관련 증거가 상당수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A부장검사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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