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35]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12]
-
유머
전역 후 집에서 불침번 해봤다
[32]
-
계층
“너네 얼마 벎?”...곽튜브, 학폭 가해자들에 ‘최고의 복수’
[57]
-
계층
ㅇㅎ) 1티어급 AV 배우들
[74]
-
지식
심리학자의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30]
-
연예
오프숄더 김채원
[7]
-
유머
NC 신규 개고기 근황
[21]
-
연예
한혜진 "샤워하고 나왔는데 4명 별장 무단침입…눈물 났다"
[31]
URL 입력
![]() 2024-05-05 17:40
조회: 8,580
추천: 0
비도 오고 강풍도 부는데 무슨 에버랜드야![]() 눈치 게임 실패
EXP
917,969
(37%)
/ 1,008,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