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방탄 진이 제대하면서 1천명 규모의 팬과 허그가 포함된 팬미팅을 개최하는데
응모 자격이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들을 다시 사는 조건이여서 상술이 너무하다는 비판 ↑
결국 그동안 앨범 사온 이력도 전부 포함해 주는 걸로 바꿨다고 함.

"몇년을 기다려줬는데 또 앨범을 사라는 것은 너무했다" 비판이 있었지만
일각에선 '민희진이 앨범 상술 꼬투리 잡아서 문제없이 잘해왔던 BM이 막혔다' 라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