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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24-06-22 21:11
조회: 4,774
추천: 3
“그 눈빛 못 잊어”…‘공무원 갑질’ 치킨집 업주, 장사 포기치킨집에서 술을 마시는 남성들. 한 명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업주를 찾았고, 뒤에 있던 한 명은 팔짱을 끼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치킨집 업주] "자세도 그렇고 뭐 껄렁껄렁하다고 자꾸 그러더라고요. 그냥 시켜서 그런 것 같아요. 시켜서 와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부부는 이번 일을 겪으며 영업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치킨집 업주]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면 조금 그럴 것 같아요 그 아저씨의 그 눈빛을 못 잊을 것 같아요." 대구 중구청은 이들 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과 태도 논란에 대해선 영상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라 할 말은 없다면서도 사과하러 간 건 맞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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