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부녀.
[29]
-
감동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17]
-
계층
언제부턴가 이상해진 결혼식 마인드
[44]
-
연예
토끼 김채원
[8]
-
유머
ㅎㅂ)본인등판
[42]
-
유머
깜빡이 켰더니 뒤에서 풀악셀
[23]
-
계층
시청역 참사현장에 충격적인 조롱글
[30]
-
감동
남편이 퇴사했을때 흔한 아내의 반응
[14]
-
계층
괜찮은 중소기업은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18]
-
연예
김채원
[4]
URL 입력
- 기타 900만원짜리 승질 [21]
- 이슈 왜 1인당 25만원씩만 줍니까? [50]
- 기타 [약후방] 32G vs 32H.mp4... [20]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여친의 ㅅㅅ 취향 [13]
- 계층 개쩌는 건담 리터칭 장인 [20]
- 유머 미국에서 난리난 한국식 친환경 제초 [15]
두차이햄
2024-04-16 01:57
조회: 7,616
추천: 1
(과거뉴스)차명진 후보, '세월호 텐트 사건' 공개적으로 발언https://youtu.be/op27CHfiEAQ?si=YCxvgimQZHZLgF-U 차명진은 2020년 4월 6일에 열린 부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토론회(1시간 10분 34초 경부터)에서 세월호 관련 페이스북 막말 논란에 대해 질문받자 "국민의 동병상련으로 성금을 모아서 만든 그곳에서 있지 못할 일이 있었다",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 심지어 "쓰리섬 사건"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2019년의 '징하게 해쳐먹는다' 발언보다 한층 더 수위가 강한 야설 / 포르노에서나 나올 법한 수준의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되었다 사실상 2020총선을 말아먹은 최악의 망언
EXP
130,336
(81%)
/ 135,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