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해튼 배심원단은 입막음 사건의 34개 혐의 모두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 검찰은 그를 2016년 선거의 청렴성을 훼손하려는 불법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 미국 역사상 중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최초의 대통령

- 7월 11일 선고 예정


CNBC에 의하면 뉴욕주법에 따라 건당 최대 징역 4년을 선고받을 수 있지만
트럼프의 나이가 77세이고 전과가 없으며 대통령을 역임한 것 등을 고려해 본다면
트럼프에게 유리한 벌금과 배상에서 끝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