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덕을 무시하지마라!

장송의 프리렌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힘멜을 굉장히 좋아하는분 같네요.

오덕에 대한 편견을 깨는 좋은 현상의 표본이 되실것 같습니다.
작가 싸인 굿즈도 보내드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