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탐사한 매장 예상 규모는 19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판단된다.




https://youtu.be/3aoHgyShodc?si=xpQgjEixc3PzurWI




야 이거 이미 예전에 사업성 없다고 접은거 아니었냐?

근데 이거 관련해서 천공 영상이 또 올라왔네

근데 조만간 7광구 협약도 끝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