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패치에는 플레이어들이 의도치 않게 잃어버렸을 전설 아이템을 복구해 주는 신규 에테리얼 NPC들이 추가되었습니다!

11.0.7 패치부터는 스톰윈드와 오그리마 내 형상변환사 옆에 구도자 나제드와 구도자 케라스라는 신규 NPC가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에게서 500로 이전에 획득했지만 잃어버렸던 전설 아이템들을 다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를 구매하기 위해선 관련 전설 아이템을 이전에 이미 획득했었어야 합니다.




잃어버리거나 파괴한 후 이 NPC들에게서 구매가 가능한 전설 아이템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아지노스의 전투검 
소리달 - 별의 분노 
발아니르 - 고대 왕의 망치 
어둠한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골라드 - 위상의 황혼 / 티리오쉬 - 세기의 악몽
치엔러 - 니우짜오의 용기 / 치엔잉 - 니우짜오의 인내 
싱호 - 위론의 숨결 
지나캉 - 츠지의 호의 
펀위 - 쉬엔의 분노 / 공루 - 쉬엔의 힘
아쉬즈라카마스 - 결의의 수의
레샬라레 - 죽음의 속삭임 
나스주로 - 해방된 유산 
피랄라스 - 꿈 절단기


다음 전설 아이템의 경우 잃어버렸을 시 상인들에게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토라수스 - 드레노어의 바위 심장 
니스라무스 - 모두를 보는 자 
말루스 - 피를 마시는 자
상투스 - 깨지지 않는 자의 인장
에테랄루스 - 영원한 보은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반지는 탈라도르의 주티 피즐퓨리에게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군단 전설
어둠땅 제작 전설


아래 전설 아이템의 경우 테스트해볼 수 없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설퍼라스 - 라그나로스의 손
아티쉬 - 수호자의 지팡이 


*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5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