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엘린이 소위 말하는 떡밥이네요.

 

떡밥에 대해서 진지하게 짧게 접근해볼께요.

 

 

귀 4개라는 엘린 보면 떠오르는게 계시지 않으세요?

 

저는 딱보고 바니걸 유아판이네 라고 이해가 되던걸요.++

 

(사실 많은분들이 같은 생각 하지 않았을까 해요. 저걸 모르시는

분은 옷 갈아입히기 게임도 않해본..응?)

 

 

제작자분들도 어지간히 망하는걸 겁내는듯요.^_^

 

고심끝에 나온 결단이였을꺼에요.

 

네 분명 고심끝에 나왔을꺼에요.

 

 

대한민국 게임계가 측은하다고 봐야 할까요(무려 저같은 사람도 그렇게 느낄)

아니면 냉정하게 상업적이라고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