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302028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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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강제규 감독님이 연락해보려 했으나 번호도 바뀌었고 어쩔수없이 불참했었네요.
동건이형은 뭔가 사진이 후덕해져보이게 찍은건가 최수종 느낌도 나구요.
어쨋든 이제 아들과 같이 영화볼수있어서 좋다하시고
감독님도 젊은세대들에게 새롭게 와닿을수있는 작품이 될거라고 보시는것 같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다시 흥해보자!
故이은주 배우님도 기뻐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