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보면 저도모르게 뇌속에서 생각도 못한 존나 무의미한 말을 속삭이고있어요

예시를 못들겠어요 무의식적으로 속삭이는 말이라 저도 예측이 불가능해서

그래도 어거지로 예측하자면

냥각김밥 먹고싶다

하리보는 하라버지가 먹을까

아라아라 모드 알아 나도 알아

김밥천국 김은 천국에서 온 김일까

나도 오렌지 먹고싶다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