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도 비슷한거 있죵.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외국에 비슷한게 하나 있었는데

총을 쏜다는건 총에 맞을 각오를 한다는 것이다.








마무리는 우리 킹갓엠퍼러 국보 이순신 장군 장검



'석자 검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