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9604?type=main



국민참여재판 신청…"사명감으로 부정선거 밝히려 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사전 투·개표소 40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공동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부정선거 무새 입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