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35]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12]
-
유머
전역 후 집에서 불침번 해봤다
[32]
-
계층
“너네 얼마 벎?”...곽튜브, 학폭 가해자들에 ‘최고의 복수’
[56]
-
계층
ㅇㅎ) 1티어급 AV 배우들
[72]
-
지식
심리학자의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
[30]
-
연예
오프숄더 김채원
[7]
-
유머
NC 신규 개고기 근황
[21]
-
연예
한혜진 "샤워하고 나왔는데 4명 별장 무단침입…눈물 났다"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19) 아니 왜 여기는 여자가 없어요? [6]
- 유머 만두 먹다가 개빡친 처자...jpg [7]
- 유머 ㅈ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13]
- 유머 동탄 경찰서 방문한 어느 유튜버 [7]
- 지식 성기가 사정까지 가는 과정 [15]
- 계층 본심을 드러낸 미국인 버튜버 [8]
고급재활
2024-06-17 11:49
조회: 3,363
추천: 0
질문주의)주택청약통장 어떻게들 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미천한 보딱 오징어 인사드립니다. 30~40대가 주 이용층인 오이갤 선생님들 고견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최근 내집마련 관련하여 청약통장의 이점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약 150만명이 줄었다고 합니다. 9월부터는 청약통장 인정액을 월 25만원까지 상향한다고 하여 고민이 됩니다. 사실 분상제나 저렴하게 나오는 분양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1인 가구에게는 너무 높은 경쟁률, 너무 높은 당첨 가점, 생각보다 높은 분양가때문에 지금껏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170회차 천만원이 넘는 통장을 해지하기는 아까워서 계속 납입은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P
180,071
(80%)
/ 185,001
와우저 고급재활
와접 아저씨
|